언제든지 입찰(법원동행)에서 명도(집비우기)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!!!
감정가격은 161,000,000원입니다만 3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61,000,000원입니다.
사건번호는 2023타경59083이며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.
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.
경매대상은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입니다.
1) 위치 및 주위환경=본건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소재 "본오초등학교"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구분건물로, 부근은 다세대주택, 단독주택, 근린생활시설, 공원, 각급학교 등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.
2) 교통상황=본건까지 차량 진출입 가능하며,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보통임.
3) 건물의 구조=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지상5층 건물 내 제5층 제502호로서,외벽: 석재 붙임 마감 등,창호: 하이샷시 창호 마감 등임.
4) 이용상태=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임.(후첨 "내부구조도" 참조)
5) 설비내역=급·배수 및 위생설비, 도시가스설비, 개별난방설비, 공동현관보안설비 등이 되어 있음.
6)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=인접도로 대비 대체로 등고평탄한 세장형 토지로서, 주거용 건부지로 이용 중임.
7) 인접 도로상태등=본건 북측으로는 왕복 4차선 포장도로와 접하고 남측으로는 노폭 약 6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.
8)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=제2종일반주거지역, 시가지경관지구(일반), 대로3류(폭 25m-30m)(보조간선도로)(접합),소로3류(폭 8m 미만)(접합), 가축사육제한구역<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>,상대보호구역(2013-10-21)(본오초)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상대보호구역(각골초등학교)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대기관리권역<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>, 도시교통정비지역<도시교통정비촉진법>, 생활소음진동관리지역<소음진동관리법>,성장관리권역<수도권정비계획법>임.
9) 공부와의 차이=없음.
10) 기타참고사항(임대관례 및 기타)=임대관계 미상임.
[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]
2024. 3. 22.자로 신청채권자 겸 주택임차권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고, 배당금으로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,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확약서 제출됨
[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]
- 스크린 도어가 설치된 다세대 주택이며 폐문부재로 소유자나 점유자를 만나지 못하여 외부 우편함에 안내문을 투입함
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
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입니다.
입찰일은 2024-05-21입니다.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.
입찰시작 시각은 10: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:40 입니다.
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. 입찰보증금 입,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소재 "본오초등학교"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
※ 물건 키워드 : . 주거지역. 제2종일반주거지역. 버스정류장. 노선버스정류장. 간선도로. 철근콘크리트구조. 평스라브지붕. 스라브지붕. 도시가스. 개별난방.
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다수의 임차인이 조사, 신고되어 있습니다.
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3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.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
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.
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외형적으로,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
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(근)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,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,
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.
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.
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(말소기준권리) :
2021.12.23. 가압류
갑작스런 변경,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. >>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
